데이라잇
일요일 밤 케이블 티비에서 해준 영화이다. 참 오랜만에 봤다. 꽤 여러번 본 것 같은데 이번에는 시간의 간격이 컸는지 스토리가 가물가물해서 더 흥미있게 보게 된 듯하다. 재미있게 잘 만들어진 영화는 몇 번을 곰씹어도 맛이 나는듯... 사진 찾으려고 영화 검색을 해보니 1996년 작이란다. -_-d 벌써 14년이 된 영화라니. 헐리우드의 기술력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생사의 갈림길에 처한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흥미로운 영화. 영화를 볼 때는 짜증나는 행동들이지만 막상 현실이라면,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하는 심오한(?) 고민을 유발 시켜준 영화이다 ㅋㅋ + 난 개인적으로 이 영화 전반부에서 잠깐 나온 '돈도 많고 스포츠력이 뛰어나 전문가의 말을 듣지않고 혼자 판단으로 깝쭉거리다가 죽은 캐릭터'가..
Hobby/Movie
2010. 5. 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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