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완...완전히 New iPad에 꽂혀버렸다. wifi+4G 모델 구입 후 현재 사용하고 있는 KT 데이터 쉐어링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사람들의 사용기를 면밀히 검토해 보고(이거슨 페이크고) 자기 최면을 건 후 구매!!를 하고 싶다 ㅋㅋ + 급작스럽게 내일 쉬게 되었다 -ㅅ-;; 헌데 비가 많이 온다네 젠장~ 음... 내일 뭐하지? 브런치 먹으러 갈끄나? ㅎㅎ + 커플 인증 아이템을 서로 알아보기로 하였다. 시계를 하기로 했다가 내가 잘 안할 것 같아서 우선 보류. 가죽 팔찌를 할까도 했는데 여름엔 냄새가 많이 날 것 같아서 그것도 보류. 이야기 하다보니 장동건 채림의 발찌 이야기까지 나왔다 ㅋㅋ 결국 결정 못내리고 서로 더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뭘 한다냐 -ㅅ-;; 마땅한게..
Diary/글
2012. 4. 2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