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벌써 2012년 3월의 마지막날이다. 싱그러운 봄이 오는걸 만끽해야 하는 시기지만, 오락가락하는 날씨같이 일정이 지랄이다.
+ 지랄같은 일정때문에 가장 피곤한 이슈는 애인님의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
+ 나도 보고 싶다구요 ㅠ-ㅠ
+ 이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 체력고갈은 상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편 같이 느껴질 정도다.
+ 기업대기업의 거래는 일의 시작과 끝을 예측할 수 없어 내 시간을 짜기가 매우 애매하다. 그래서 피곤하고, 오늘같은 토요일에의 야근이 거의 확정된 경우엔 체질개선의 의욕이 불끈!! 솟는다.
+ 짜증 퍼센테이지 최고치 경신중... 언제쯤 탑 찍고 내려오려나 ;
'Diary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0) | 2012.04.06 |
---|---|
4월3일_간만의 홍대 데이트 (0) | 2012.04.04 |
4월2일_봄비 (0) | 2012.04.03 |
개나리는 봄을 품고 온다 (0) | 2012.04.02 |
4월1일_이종범,만우절,일요일근무,사랑스런애인님 (0) | 2012.04.0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토요일
- 2016년
- 글
- 린디합
- 4월
- 기아타이거즈
- 스윙
- 자빠질라
- 데이트
- 사보이바
- 2013년
- 화요일
- 10월
- 금요일
- 퇴계원
- 사보이
- 수요일
- 다온
- 목요일
- 다운
- 2017년
- 이종범
- 스윙스캔들
- 일기
- 2012년
- 스윙댄스
- 지터벅
- 일요일
- 11월
- 월요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