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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12년 3월의 마지막날이다. 싱그러운 봄이 오는걸 만끽해야 하는 시기지만, 오락가락하는 날씨같이 일정이 지랄이다.

+ 지랄같은 일정때문에 가장 피곤한 이슈는 애인님의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

+ 나도 보고 싶다구요 ㅠ-ㅠ

+ 이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 체력고갈은 상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편 같이 느껴질 정도다.

+ 기업대기업의 거래는 일의 시작과 끝을 예측할 수 없어 내 시간을 짜기가 매우 애매하다. 그래서 피곤하고, 오늘같은 토요일에의 야근이 거의 확정된 경우엔 체질개선의 의욕이 불끈!! 솟는다.

+ 짜증 퍼센테이지 최고치 경신중... 언제쯤 탑 찍고 내려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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