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HINK
2010년 구정 고향 집에 내려가서 아버지와 고모님이 신신당부 하시던 말들... 1. 꿀단지(뱃살) 좀 빼라. 못 쓰것다. 2. 돈 좀 모았냐? 얼마나 모았냐? 3. 사귀는 아가씨는 있냐? 이래저래 글루미한 구정이었다. 인생을 조금 차분하게 살자. 나도 이제 아저씨 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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