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0년 구정 고향 집에 내려가서 아버지와 고모님이 신신당부 하시던 말들...
1. 꿀단지(뱃살) 좀 빼라. 못 쓰것다.
2. 돈 좀 모았냐? 얼마나 모았냐?
3. 사귀는 아가씨는 있냐?
이래저래 글루미한 구정이었다. 인생을 조금 차분하게 살자. 나도 이제 아저씨 정신차려야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끄러지다 (0) | 2010.02.18 |
---|---|
보금자리 (0) | 2010.02.18 |
설레이지 않는다. (0) | 2010.02.16 |
무료하게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0) | 2010.02.12 |
질문이 하나 있어요 (0) | 2010.02.1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퇴계원
- 금요일
- 기아타이거즈
- 2012년
- 월요일
- 일기
- 스윙스캔들
- 2016년
- 린디합
- 수요일
- 목요일
- 토요일
- 화요일
- 4월
- 2013년
- 11월
- 스윙댄스
- 스윙
- 지터벅
- 다운
- 2017년
- 글
- 일요일
- 다온
- 이종범
- 데이트
- 사보이바
- 10월
- 사보이
- 자빠질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