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iary

보금자리

자빠질라 2010. 2. 18. 16:36




오늘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했다. 여덟평 남짓되는 퇴계원에 있는 원룸. 그곳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지내게 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레벨업 되는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비록 작은 방 한개짜리 공간이지만, 그것만 해도 감지덕지다. 최소한 이 엄동 설한 속에 텐트치고 자지는 않아도 되니 말이다. ㅋㅋ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이다.  (0) 2010.02.20
미끄러지다  (0) 2010.02.18
2010년 구정...  (0) 2010.02.17
설레이지 않는다.  (0) 2010.02.16
무료하게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0) 2010.02.1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