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노트의 편리성은 이미 알고 있었고 사용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 폰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한 하드웨어적인 불편함이 있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잘 활용은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오늘부터 고정관념을 버리기로 했다. 활용 스타트! 데스크탑, 웹, 모바일 간의 연동을 잘 이용해서 활용할 생각이다. 일기 : 짬짬히 생기는 일이나 감상을 적어 저장해 놓았다가 그날 밤에 BLOG에 포스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업무관련 매뉴얼 : 이동시 멍때리지 말고 틈틈히 작성한다. 항목간 링크를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독후감 : 인상깊은 문구나 페이지를 사진 및 글로써 저장해 놓는다. 후에 BLOG에 포스팅.하지만 짧은 단문이나 싸지르는 형식의 글, 그리고 제목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 사진 및 스크랩 등은 기존과 같이 텀블러..
Diary/글
2012. 4. 18.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