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의 초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자빠 -ㅅ-;; 우선 블루스 4주 강습 모두 참석 했는데 중간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하고 2, 3주차 강습 정리는 통째로 들어내 먹었다. 이미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이 나질 않으니 패쓰. '그.. 그래! 난 패턴을 배운게 아닌 무빙을 배운거야' 라며 자위해보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겠지 ㅋ 하긴 요즘에는 일이 바빠서 개인 블로그 글 쓸 여유까지는 없었다. 사실 텀블러라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글을 쓸 소재가 생기면, 이 블로그에 담아야 하는 글인지 아닌지에 관한 고민이 좀 있었다. 그리고 텀블러의 간편성에 빠져들기도 했고. 자 이건 이 블로그를 소홀히 했던 작은 이유렷다. 계속 글을 쓰자면~ 바다&샤이님의 블루스 강습은 월요일 저녁 8시 강습이라는 내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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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