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에 이어 휴가때 본 영화 리뷰 2번째 리뷰다. 기존에 나왔던 슈렉 시리즈를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무려 모두 극장 관람) 영화인지라 기본은 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선택했다. 경험상 돈이 좀 들더라도 3D나 4D는 확실히 돈값을 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강변 CGV에서 4D 예매를 하고 봤다. 방학 시즌과 휴가 절정기라 그런지 극장은 매우 북적 거렸다. 애들 많겠지 하는 불안감이 엄습 했지만, 나도 꺅꺅 거릴것임을 잘 알기에 얼른 입장해서 자리를 잡았다. 몇 편의 광고를 본 후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역시 재미있었다. 영화 말고, 4D 시스템이_-;; 영화가 형편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특유의 그래픽과 유머코드, 그리고 시리즈 최초의 3D 입체 영상. 하지만 전편들과 같은 감동이나 깊이..
몬스터 vs 에이리언 감독 롭 레터맨, 콘라드 버논 (2009 / 미국) 출연 한예슬, 리즈 위더스푼, 세스 로겐, 휴 로리 상세보기 4월 27일에 엽문 보기 전타임에 시간이 조금 비어 몬스터 VS 에어리언을 보러 갔습니다. 영상의 미학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 정말 강추 입니다. 대신.... 꼭 IMAX 3D 입체로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이 영화와의 조우 (정보 습득) 저는 지하철을 애용하고 있는 서울의 평범한 시민입니다.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차가 오기를 기다릴 때 주로 어떤 행동들을 할까요?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 사람, 책을 보는 사람,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멍 때리고 있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 행동들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미니 매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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