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 테이큰 (Taken)
제라드 버틀러, 제이미 폭스 주연의 영화인 모범시민(Law Abiding Citizen)을 관람하기 전에 리뷰들을 살펴보다가 생각난 영화이다. 많은 리뷰어들 曰 "테이큰과 비교 할 수 있는 영화인 모범시민". 테이큰은 극장 개봉당시 극장에서 봤었는데 생각난 김에 모범시민 관람 후 집으로 와서 IPTV로 1,800원 결재 후 관람. 테이큰을 다시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자식들은 항상 부모님에게 누를 끼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극중 여주인공은 어려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나잇살 좀 먹은 나 역시도 내가 정의한 자식이란 단어에 속해있기 때문. 영화를 보는 내내 아버지가 생각나서 혼났다. 극중 아버지와..
Hobby/Movie
2009. 12. 15. 10: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스윙스캔들
- 사보이
- 금요일
- 린디합
- 다운
- 10월
- 지터벅
- 사보이바
- 데이트
- 2016년
- 스윙댄스
- 월요일
- 4월
- 일기
- 스윙
- 퇴계원
- 2012년
- 글
- 일요일
- 다온
- 11월
- 토요일
- 목요일
- 자빠질라
- 수요일
- 이종범
- 2017년
- 화요일
- 2013년
- 기아타이거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