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알림일까, 필연의 알림일까?
요즘 기획이란 부분에 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아! 이야기를 확실하게 전달하려면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회사에서 이자빠의 역할에 대해 잠깐 언급해야겠다. 뚝딱뚝딱 광고물의 일종인 P.O.P(손글씨 아님 ㅋ) 만들어야 할 때 나는 각종 공구에 익숙한 제작자 겸 매니저이다. 그리고 실사물 관련 일을 할 때는 그래픽 툴을 만지는 디자이너가 된다. 지금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관해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중에 있다. 한마디로 우리 회사는 일당 백이 되어야 하는 중소기업이란 말씀. 이렇게 여러가지 업무를 맡아서 하다보니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함에 불구하고, 게으른 탓에 아직은 아마추어 수준이다. 게다가 더 심각한건 머리는 굳을대로 굳은 주제에 귀는 또 팔랑팔랑~ 하늘로 날아오를 기세다 ㅋㅋ 즉 한계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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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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