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는 시끄럽다
1. 어제밤에 패캠에서 4개월동안 함께 했던 동생들과 만나서 술 한잔 했다. 1차는 정육식당, 2차는 먹태에 맥주. 이야기하다가 내 세컨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주혁, 진환 모두 함께 해 보기로 했다. 오늘부터 스케치로 디자인 잡기 시작해서 진행 해 볼 생각이다. - 12:05pm 2. 부천 리첸시아 이디야 커피숍에 왔다. 널찍하니 좋네. 근데 알바생이 완전 무표정이다. 서비스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어떤 포인트에서 고객의 발걸음을 다시 되돌리게 하는지, 그리고 다시는 오지 않게 할 수 있는지... - 12:07pm 3. 호호 깔깔 블라블라블라. 자신의 돈을 내고 카페에 와서 수다를 떠는 건 좋은데... 주변 생각해서 조금은 조용히 대화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박수 치고 데..
Diary/글
2017. 10. 18. 22:1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자빠질라
- 이종범
- 토요일
- 2012년
- 스윙스캔들
- 스윙
- 다운
- 일요일
- 데이트
- 2013년
- 목요일
- 스윙댄스
- 10월
- 화요일
- 수요일
- 사보이바
- 11월
- 글
- 2016년
- 2017년
- 린디합
- 월요일
- 금요일
- 4월
- 퇴계원
- 다온
- 기아타이거즈
- 지터벅
- 일기
- 사보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