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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어느날 혼자 먹는 저녁의 만찬

자빠질라 2010. 12. 3. 18:01




설마 이정도에 경악하진 않겠지? 이정도 떡밥을 스스로에게 던져 주어야 차가운 밤 가족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다들 이정도는 해먹지 않쑤? 이정도도 못해 먹으면 라면 아니잖아요~ 그냥 분말 스프만 넣은 라면이지~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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