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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한파라 불리우는 날씨였다. 외근을 나갔다. 별로 가고 싶지 않던 곳 인천. 근무지에 도착하니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내 마음 속에 그 사람은 없지만, 그 곳엔 있었다.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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