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종각역_고등학교 친구녀석들과의 회동 >
마음이 유독 무겁고 아린날. 그날의 하늘은 어두웠다. 달과 별빛조차 숨겨버린, 따스함을 가장한 인공 조명만이 차갑게 빛나고 있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력[無力] (0) | 2010.01.15 |
---|---|
올해 가장 추운 오늘 (0) | 2009.12.17 |
참꼬막을 맛보다 (0) | 2009.12.14 |
내려다 본다는 것 (0) | 2009.12.09 |
앗! 첫눈이다 *^~^d (0) | 20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