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저녁에도 맛있게 먹었던 장모님 표 김치찌개를 다시 끓여 먹었다. 조금 텁텁해지고, 조금 짜졌지만 그래도 맛이 난다. 많이 맛이 나 :)
＊ 하루 숙성 + 흰쌀밥 부재 + 장모님 표 김치찌개 = 그래도 맛난 김치찌개
'Diary > 식샤를 합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녁 식사] 아~ 장모님 사랑은 소꼬리 탕이어라! (0) | 2016.11.10 |
|---|---|
| [점심 식사]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마약 부대찌개 (0) | 2016.11.10 |
| [점심 식사] 진한 불맛, 유래등 소고기 짬뽕 (0) | 2016.11.09 |
| [저녁 식사] 가을밤의 뜨끈한 어묵 전골 (0) | 2016.11.08 |
| [저녁식사] 시원하고 적당히 짭잘한 장모님표 김치찌게 (0) | 2016.11.08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금요일
- 2016년
- 일기
- 월요일
- 기아타이거즈
- 10월
- 스윙
- 일요일
- 퇴계원
- 스윙스캔들
- 2017년
- 데이트
- 글
- 다온
- 4월
- 다운
- 사보이바
- 사보이
- 스윙댄스
- 목요일
- 화요일
- 토요일
- 지터벅
- 자빠질라
- 이종범
- 수요일
- 11월
- 2013년
- 2012년
- 린디합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