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그리고 호주
1. 오늘은 다온메이커스 블로그 포스팅 1개하고 웍스바이 식스샵 리뉴얼 작업 하니까 끝나버렸다.2. 웍스바이 제품군이 적다 보니 콘텐츠 작업 할 껀덕지가 많이 없다. 고민이야 고민.3. 오늘 육십 몇 년 만에 온다는 슈퍼문(Super moon)이 뜬다고 했다. 그런데 비가 오네_-;; 하늘이 흐려서 슈퍼문이 안보일지도 모르겠다.4. 점심을 먹을까 말까 했는데 정팀 분위기가 뭐시기해서 그냥 재꼈다.5. 주말에 먹다 남긴 퍽킹 피자마루 피자가 전화위복이 될 줄이야. 아내님이 오늘 저녁으로 피자마루 피자를 먹었단다. 데워먹으니 그나마 낫다는 전언. 점심 걸렀다니까 맥주 사 오란다 ㅋㅋㅋ 굿!6. 매일 꾸준히 일기와 식샤를 합시다를 올리려고 했는데 주말에 재꼈다. 점점 귀찮아지네…. 수학 공식만큼 정확한 자빠 ..
Diary/글
2016. 11. 14.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