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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내 스케쥴 안으로 달려들어온 휴가. 숙박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플러스 귀차니즘 발동으로 여행은 포기했다. 그저 그런 우울한 휴가가 될 뻔 했는데, 네가 있어서 좋았다.

우리 표정이 좋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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