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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란 그런것이다.
나의 자존감이 떨어지는 순간 송곳처럼 파고드는 비수와 같은 것.
차가운 마음이 분노로 표출된다.
이런 감정들을 참아내는건 속병을 만드는것일까, 아니면 쿨한척 하는 것일까?
왜 이런글을 쓰는지 궁금하다고?
쿨하지 못해서 미안하기 때문에...
너무나 작은 내 그릇이 부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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