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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써 목요일. 한 달 가까이 주5일 근무를 해보니까 일주일이 너무 짧다.
2. 와... 나 지금 완전 비몽사몽. 왜 이러지? 새벽 1시에 잠들어서 그런가? -am 0643
3. 온수역에서 상봉역까지 눈감고 고개 숙이면서 이동했다. 조금은 개운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뒷목이 뻣뻣하다. 지하철에서 안 민망하게 편한 자세로 졸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은 없는 걸까? -a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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