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갑작스레 내 스케쥴 안으로 달려들어온 휴가. 숙박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플러스 귀차니즘 발동으로 여행은 포기했다. 그저 그런 우울한 휴가가 될 뻔 했는데, 네가 있어서 좋았다.
우리 표정이 좋근영 :)
'Diary >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비큐(BBQ) 치킨의 위력은 대단해 +~+d (0) | 2011.09.08 |
---|---|
커플링 (0) | 2011.08.30 |
뒤에서 봐도 예뻐 +~+ :: 엠티 (0) | 2011.07.27 |
햇살 좋은 홍대가 참 좋더라 (0) | 2011.07.23 |
마리오네트 :: 국내 최고 비보이들의 색다른 공연 (0) | 2011.07.14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사보이바
- 2017년
- 수요일
- 이종범
- 월요일
- 2016년
- 다온
- 2012년
- 데이트
- 사보이
- 다운
- 자빠질라
- 지터벅
- 금요일
- 스윙
- 일요일
- 4월
- 11월
- 스윙스캔들
- 스윙댄스
- 토요일
- 목요일
- 기아타이거즈
- 화요일
- 2013년
- 린디합
- 글
- 퇴계원
- 10월
- 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