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CNC 장비를 도입했다
회사에서 CNC 장비를 도입해서 운용중에 있다. 현재 내가 전담하다시피 오퍼레이팅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운용에 주의 할 점이 꽤 있다. CNC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축의 좌표나 속도등의 명령어가 표기되어 있는 G코드(링크)가 필요하다. 기계공학을 배운 사람들은 G코드를 배운다고 한다. 이 G코드는 CAM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쉽게 변환이 가능하다. 회사에서는 VCarve Pro 6.0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익히기 위해 이것 저것 만져보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하나씩 얻어지는 경험치를 블로그에 정리 해 나갈 생각이다.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래본다 :) - Fin - + 보유하고 있는 CNC는 1,200 X 2,400(단위 mm)까지의 판재 가공이 가능하다.
Portfolio/CNC 가공
2011. 10. 20. 11:02